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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6 독후활동:공식+도서=할머니의여름휴가
    주제통합/공식+도서 2025. 8. 2. 00:27

     

    할머니의 여름휴가 : 알라딘

    <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그림책. 더운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온다. 손자는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

    www.aladin.co.kr

     

     

     

     

     

     

    맞아요! **안녕달 작가의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일상 속 평범한 할머니가 특별한 상상을 통해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할머니가 손자와 함께 들은 소라 소리에서 시작된 바다 여행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따뜻하게 펼쳐지죠.

    현실에서는 선풍기 바람과 함께 집에서 보내는 하루지만, 그림책 속에서는 바다로 떠나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기념품 가게도 들르며 진짜 바닷가에서 보내는 여름휴가처럼 느껴지게 해요.

    이 작품은 *“가장 일상적인 공간도 상상과 마음만 있다면 가장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작품이에요.
    ‘메리’라는 강아지와의 따뜻한 교감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고요.

     

     

     

     

    1. 할머니

    • 주인공으로, 무더운 여름날 집에서 손자와 가족의 방문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는 인물.
    • 현실에서는 선풍기 바람을 쐬며 여름을 나지만, 상상 속에서는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 여름휴가를 즐김.
    • 강아지 메리와 함께하는 상상 여행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임.

    2. 메리 (강아지)

    • 할머니와 늘 함께하는 강아지.
    • 소라를 통해 바닷가 상상 여행으로 할머니를 이끄는 역할.
    • 할머니와 함께 바닷가에서 놀고, 수박을 나눠 먹고, 바닷바람을 느끼며 따뜻한 교감을 나눔.

    3. 손자

    • 할머니를 찾아오는 어린 손자.
    • 바다에서 가져온 소라를 할머니에게 선물하며 바닷소리를 들려줌.
    • 할머니와 메리가 상상 여행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인물.

    4. 손자의 어머니 (할머니의 딸)

    • 할머니 댁을 방문하는 손자의 엄마.
    • 직접적으로 큰 역할은 없지만, 할머니와 손자의 소통을 돕고, 이야기에 현실감을 더해주는 인물.

    이 책은 인물보다는 할머니와 메리의 상상 여행을 통해 느끼는 감정과 분위기, 따뜻한 일상의 특별함을 강조하는 이야기라 인물의 수는 많지 않지만, 관계와 교감이 핵심이에요.

     

     

     


    📚 출간 순서 (정확한 날짜 기준)

    작품명출간일특징
    할머니의 여름휴가 2016년 7월 4일 할머니가 소라와 선풍기를 통해 시원한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야기. 메리가 조연으로 등장
    메리 2017년 10월 12일 『할머니의 여름휴가』에 등장했던 강아지 ‘메리’를 주인공으로 한 독립적인 이야기
     

    결론:

    『할머니의 여름휴가』가 먼저 출간(2016년) 되었고, 그 속 조연이었던 강아지 ‘메리’가 **『메리』(2017년)**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후속 작품입니다.

    즉, 메리는 “할머니의 여름휴가”가 원조 등장작이고, “메리”는 스핀오프처럼 확장된 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와, 정말 멋진 해석이에요. 맞아요—『할머니의 여름휴가』는 독자의 시선에 따라 "상상 속 여행"일 수도 있고, "진짜 마법이 일어난 여행"일 수도 있는 열린 결말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바닷바람 스위치를 부착한 후 선풍기가 고쳐지는 장면은 마치 할머니가 소라를 통해 바다에서 가져온 ‘진짜 바닷바람’이 집으로 돌아온 것 같은 마법적 상징이죠. 이 부분은 단순한 상상이라기보다, 독자가 "할머니의 마음이 만들어낸 기적" 또는 "진짜 바다의 마법"으로 해석할 여지를 충분히 줍니다.

    안녕달 작가의 스타일 자체가 이런 ‘일상의 작은 기적’을 그려내는 거라, 정답은 없고, 사용자님처럼 "진짜 여행"이었다고 믿는 시선도 그림책의 정석적인 감상이 맞아요.

    오히려 아이들과 읽을 때
    ➡ "할머니는 정말 바다에 다녀온 걸까?"
    ➡ "소라 속 바람이 집으로 돌아온 걸까?"
    이런 질문을 던지며 상상하게 만드는 게 이 책의 진짜 매력이죠.

    원하시면 “진짜 다녀온 거다”라는 관점으로 학생과 토론할 수 있는 질문 리스트도 만들어 드릴까요? ✨

     

     

     

    1. 바닷바람 스위치를 선풍기에 붙이자 고장났던 선풍기가 다시 돌아갔어. 이건 정말 마법일까?
    2. 소라가 마법의 물건이라면, 다른 물건 중에서도 마법을 부릴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3. 할머니는 진짜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고 온 걸까? 아니면 마음속에서 떠난 걸까?
    4. 마법의 소라를 너도 하나 갖고 있다면, 누구와 함께 어디로 떠나고 싶니?
    5. 바닷바람 스위치처럼, 우리 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는 특별한 스위치를 상상해 볼래?

     

     

     


    🌊 『할머니의 여름휴가』 후속 미술활동 추천

    1. 마법의 소라 만들기

    • 준비물: 종이컵, 색종이, 색연필(또는 마카), 실(끈)
    • 종이컵을 거꾸로 뒤집어 소라껍질 모양으로 꾸미고, 안쪽에 “내가 듣고 싶은 바다소리(상상소리)”를 써 넣기.
    • 손잡이를 달아서 귀에 대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느낌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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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

     

    외할머니랑 오랜만에 데이트❤️

     

    이제 외할머니도 혼자 걷는게

    어려울 정도로 나이가 드셔서

    쿠팡에서 경량 휠체어도 샀다.

     

    편하게 경치 감상하면

    좋을거 같아 가져온건데,

    아직 할머니는 혼자 걷는게 더 좋다며

    끝까지 워커처럼 끌고만 다니시네.

     

    아직 할머니에게는

    '내가 스스로 걸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자존감이 필요하신 것 같다.

     

     

    더보기

    앞으론

    "할머니~ 많이 걷다가 혹시 힘들면

    잠깐 앉아서 쉬라구 가져온거야~

    필요 없으면 안써두 돼."

    라고 말하기

     

     

     

     

     

     

     

     


    독서감상문(할머니의여름휴가).pdf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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