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8 독후활동:공식+도서=도깨비를빨아버린우리엄마주제통합/공식+도서 2025. 8. 2. 11:05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 알라딘
활달한 상상력과 그에 맞게 큼직하게 그려나간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 빨래를 좋아하는 엄마가 도깨비를 빨아버리는 장면에서는 같이 크게 웃어주고 싶은 기분이 나는 씩씩한 그림책이
www.aladin.co.kr
맞아요 👍 이 책은 일본 작가 사토 와키코(さとう わきこ) 가 글과 그림을 그린 그림책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원제: おにをやっつけたおかあさん,직역하면 ‘도깨비를 물리친 우리 엄마’에 가까움)**이에요.
한국에는 한림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번역가는 이영준이에요.
이 책은 일본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은 유머러스한 그림책 시리즈의 하나로,
‘빨래하기 좋아하는 엄마’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 특징이에요.
맞아요! 정확히 짚으셨어요 👏
원래 일본 원제는 「おにをやっつけたおかあさん」 인데, 여기서 おに(오니) 는
일본 전통 설화에 나오는 요괴, 즉 '도깨비' 같은 존재를 가리켜요.
한국어 번역 과정에서 아이들이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오니 → 도깨비로 로컬라이징(현지화) 한 거예요.
비슷한 사례로는, 서양 그림책에서 goblin 이나 troll 같은 존재를 번역할 때한국에서는 ‘도깨비’라고 옮기는 경우가 흔하죠.
📌 정리하자면
- 원제: おにをやっつけたおかあさん (오니를 물리친 엄마)
- 직역: "오니를 혼내준 엄마"
- 한국판 제목: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 번역 의도: 일본 아이들에게 친숙한 오니를, 한국 아이들에게 친숙한 도깨비로 바꿔서 문화적 거리감을 줄임
맞습니다! 오니(鬼)와 도깨비는 한국과 일본 문화에서 비슷한 "뿔 달린 괴물"로 자주 그려지지만,
성격·외모·문화적 의미에서 차이가 있어요. 정리해 드릴게요:
👹 오니(鬼, 일본)
- 외모
- 커다란 몸집, 날카로운 송곳니, 뿔 1~2개
- 호랑이 가죽 무늬의 호피 팬츠(전통적으로 많이 등장)
- 몽둥이나 철봉(鉄棒)을 들고 있는 경우가 흔함
- 성격/역할
- 무섭고 잔인한 존재로 그려짐 → 벌을 주거나 잡아가는 역할
- 일본 설화에서 악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음
- 다만, 요즘은 만화·애니에서 바보스럽거나 우스꽝스럽게 재해석되기도 함
- 문화적 맥락
- "세쓰분(節分)" 행사에서 콩을 던지며 "오니는 밖으로!" 외치며 내쫓음
- 무섭지만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두려움의 대상’
👹 도깨비(한국)
- 외모
- 뿔이 달린 경우도 있지만, 꼭 뿔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님
- 옷차림은 한복 또는 아무 옷도 입지 않은 모습으로 다양
-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있음 → 흔들면 금은보화나 음식이 나옴
- 성격/역할
- 무섭다기보다는 장난꾸러기, 엉뚱함
- 인간에게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착한 사람을 돕거나 벌주는 도덕적 기준을 가짐
- "재미있는 요괴"에 가까움
- 문화적 맥락
- 아이들에게 친근한 설화 속 주인공
- 두려움보다는 웃음과 교훈을 주는 존재
- 최근에는 드라마(예: 도깨비)처럼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존재로도 재해석됨
✨ 비교 요약
구분 오니 (일본) / 도깨비 (한국)외모 뿔 + 호랑이무늬 팬츠, 철봉 뿔 있거나 없음, 방망이 성격 무섭고 잔혹, 악을 상징 장난꾸러기, 엉뚱하지만 정의감도 있음 문화적 이미지 두려움의 대상, 내쫓는 존재 익살스러운 민담 속 주인공 상징성 벌, 공포 교훈, 웃음, 도덕적 질서 맞아요 😊 정확히 보셨어요. 일본의 오니(鬼)는 전통적으로 **‘무섭고 악한 괴물’**로 많이 묘사되는
반면, 한국의 도깨비는 **‘장난꾸러기이자, 때론 의로운 요괴’**에 더 가까운 느낌이에요.
특히 《눈물을 마시는 새》처럼 한국의 설화적 존재들을 차용한 판타지 소설에서는,
도깨비가 단순한 괴물이 아니라 고유한 문화적 상징성을 가지고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만약 도깨비가 우리 집에 온다면, 나는 어떤 행동을 할까?
→ 두려움과 호기심을 함께 떠올리며 상상하기. - 도깨비가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단순히 나쁘기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마음이 숨어 있을까? - 도깨비처럼 특별한 힘이 나에게 생긴다면, 나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까?
→ 자기 성찰과 책임감을 떠올릴 수 있는 질문. - 내가 도깨비 얼굴을 그린다면, 어떤 표정을 그려보고 싶어?
→ 감정 표현과 창의적인 상상을 자극하는 활동. - 여러 명의 도깨비가 온다면, 엄마의 빨래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 도깨비의 이미지가 꼭 무섭거나 장난꾸러기만이 아니라, 협력과 도움을 주는 존재로도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질문.
#빨래
귀찮
끝
독서감상문(도깨비를빨아버린우리엄마).pdf1.44MB빨래 도깨비 도안.pdf0.24MB재배포 및 상업적 이용 금지
'주제통합 > 공식+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7 독후활동:공식+도서=일곱마리눈먼생쥐 (0) 2025.08.02 #276 독후활동:공식+도서=할머니의여름휴가 (0) 2025.08.02 #275 독후활동:공식+도서=내모자어디갔을까? (0) 2025.08.02 #270 독후활동:공식+도서=해피버쓰데이 (0) 2025.01.21 #269 독후활동:공식+도서=바람에날린작은신문 (0) 2025.01.21